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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구직 정보
| 형태 | 구직 |
|---|---|
| 지역 | 충청남도 > 시/군/구 |
| 요직 | |
| 내용 | 안녕하세요, 케어고입니다. 지난 수요일(10/21일) 저희 케어고는 서울 삼성역 코엑스에서 진행한2026 홈케어, 재활, 복지 전시회(통칭 레하홈케어)에 다녀왔습니다.복지용구와 방문요양 일을 하다 보면 늘 같은 고민이 생깁니다.어르신께 지금 가장 도움이 되는 제품은 무엇일까?, 현장에서 쓰는 방식이 최선일까?"하는 것들입니다.책상 앞에서는 답이 잘 나오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매년 직접 눈으로 보고, 만져보고, 만든 분께 직접 묻기 위해 전시장을 찾습니다.작년(2025년)에 처음 방문했으니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첫 방문 때는 규모에 압도되어 둘러보기 바빴다면,올해는 훨씬 여유 있게, 그리고 목적을 갖고 부스를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같은 전시장인데도 1년 사이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졌다는 것이 가장 먼저 든 느낌이었습니다.요양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의 시선으로 본 이번 레하홈케어 방문 후기를 정리해 서울홈캐어 보겠습니다.◆2026 홈케어,재활,복지 전시회(레하 홈케어) 행사 정보구분내용행사명2026 홈케어,재활,복지 전시회(Reha Homecare 2026)기간2026년 10월 21일(수) ~ 10월 23일(금), 3일간관람 시간10:00 ~ 17:00장소서울 삼성역 코엑스 3층 D홀입장료무료주최위엑스포, 한국의료기기 유통협회, 한국 장애인 단체 총연합회동시 개최2026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전시회가정용 의료기기, 재활의학 기자재, 케어 테크, 침대/목욕/화장실 관련 용품, 장애인 보조 기기, 이동/보행 기구,복지 서비스 정보 등 고령자와 장애인의 일상을 돕는 제품과 서비스가 한자리에 모입니다.같은 기간에 열리는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전시회에서는 건강기능식품, 디지털 헬스케어 등 바이오 분야 제품도 만나 볼 수 있습니다.◆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낀 것① 부스마다 헬스케어의 지금이 담겨 있었습니다.전시장에는 다양한 헬스케어 관련 기업이 저마다 부스를 꾸리고 서울홈캐어 제품을 소개하고 있었습니다.이미 복지용구로 활발히 유통되고 있는 제품도 있었고,복지용구 승인을 받지 못했지만 같은 목적을 갖고 개발된 제품도 생각보다 많았습니다.복지용구는 모든 제품이 급여 대상이 되는 것이 아니라, 별도의 심사와 등재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그래서 현장에서 필요하다고 느끼는 제품이 있어도 제도 안으로 들어오기까지는 시간이 걸립니다.승인되지 않은 제품 부스를 지나며 이 제품이 복지용구로 승인되면 정말 좋겠다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관계자분들과도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복지용구로 승인이 된다면 현장 수요가 분명히 클 것이라는 데 서로 공감했습니다.만드는 분들과 사람이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② 이미 유통 중인 제품은 '사용 교육'까지 한 걸음 더복지용구를 실제로 많이 유통하는 제조사 부스에서는 제 신분을 밝히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제품 설명서에 서울홈캐어 나오는 내용보다 한 단계 더 들어가서 이런 것들을 물었습니다.제품의 디테일한 정보와 현장 활용도어르신과 보호자께 어떻게 안내하면 좋을지우리 쪽 직원 대상의 제품 교육이 가능한지, 미팅을 잡을 수 있는지복지용구는 좋은 제품을 고르는 것만큼 올바르게 쓰도록 안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같은 제품이어도 사용법과 환경에 따라 어르신의 안전과 만족도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제조사와 직접 소통의 문을 열어두었으니, 이후 교육이 진행되면 현장에도 더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③ 주간보호센터장님과 함께, '여럿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위주로이번에는 정원주간보호센터 센터장님과 동행했습니다. 방문요양과 복지용구를 운영하는 저희와는 시선이 조금 달랐습니다. 주간보호센터는 어르신들이 한 공간에 많이 계시는 시설이라, 센터장님은 다 같이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위주로 부스를 둘러보고 명함도 나누셨습니다.복지용구와 방문요양 서울홈캐어 입장에서는 당장 쓸 수 없는 제품도 많았지만, 이건 어르신들이 쓰면 참 좋겠다싶은 제품이 정말 많았습니다.같은 전시를 보더라도 운영하는 서비에서 따라 눈에 들어노는 제품이 이렇게 다르구나 하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④ 생각 이상으로 '디테일'해진 케어 제품들가장 놀라웠던 점은 제품들이 케어의 디테일을 생각보다 훨씬 깊이 고려해 만들어졌다는 겁니다.단순히 있으면 편한 물건이 아니라, 어르신의 상태와 돌보는 사람의 불편을 세밀하게 반영한 제품이 많았습니다.복지용구와 의료기기뿐 아니라 건강식품, 안마기 등 일상에서 섭취하거나 복지 차원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도 다양했습니다.시간 가는 줄 모르고 관람했고, 준비해 간 명함을 모두 나눠드릴 만큼 알찬 시간이었습니다.⑤ AI가 스며든 케어, 달라진 트렌드작년과 비교해 가장 크게 느낀 변화는 AI의 접목입니다.AI 기술이 하루하루 빠르게 발전하면서 서울홈캐어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AI를 활용한 제품이 계속 늘고 있고,작년보다 더 다양하고 첨단적인 제품이 눈에 띄었습니다.이를 보며 케어에도 분명한 트렌드가 있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우리가 늘 하던 방식만 고수하면 어느 순간 뒤처질 수 있습니다.이 업계에서 오래 일해온 사람일수록 새로운 흐름을 부지런히 공부해야 한다는 반성도 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마치며이번 레하홈케어 방문에서 얻을 것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좋은 케어는 좋은 마음에서 시작하지만, 좋은 도구와 꾸준한 공부가 있어야 완성된다.트렌드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더 많이 공부하고, 현장에서 어르신과 보호자께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계속 정리해서 공유드리겠습니다.다음 글에서는 전시에서 만난 제품 중 현장에서 특히 관심 있게 본 것들을 더 자세히 다뤄 보겠습니다.▼케어고 방문요양 오시는 길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1331번길 6-2 2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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